노령연금 수급자격 및 수령액 늘리는 3가지 전략: 연기연금(7.2% 가산) 활용부터 추납 제도까지 (2026년 대비)

 

노령연금 수급자격 및 수령액 늘리는 3가지 전략: 연기연금(7.2% 가산) 활용부터 추납 제도까지 (2026년 대비)

연금 월 30만 원 더 받는 비밀, 알고 계신가요? 2026년이 오기 전에 국민연금 추납 제도를 활용해 연금 리모델링을 시작하세요.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이 월 40만 원으로 너무 적어 고민인 50대 주부들이 많습니다. 과거 회사 다닐 때 냈던 이력이 있는데 추납을 하면 얼마나 늘어날지 궁금한 상황이죠. 지금 내는 돈이 아까우시죠? 하지만 100세 시대, 나를 지켜줄 건 자식도 배우자도 아닌 매달 나오는 연금뿐입니다. 국민연금은 세금이 아니라 국가가 보증하는 초우량 장기 채권입니다. 2026년 인상률(개혁)을 겁내지 말고 적극적으로 불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목돈 500만 원으로 추납했더니 죽을 때까지 월 5만 원씩 더 받게 된 사례가 있습니다. 은행 이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이죠. 건강에 자신 있다면 연기연금이 답입니다. 5년 늦게 받으면 연금액이 36%나 뻥튀기됩니다. 지금부터 가입 기간을 늘리는 추후납부, 연 7.2% 증액되는 연기연금, 60세 이후에도 계속 낼 수 있는 임의계속가입까지 노후 준비가 막막한 분들에게 국민연금을 용돈 수준이 아닌 든든한 생활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2026년, 내 연금 액수를 결정짓는 '가입 기간'의 마법

국민연금 수령액은 가입 기간과 평균 소득으로 결정됩니다. 같은 소득이라도 가입 기간이 길수록 연금액이 많아져요. 국민연금은 최소 10년(120개월) 이상 가입해야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9년 11개월 납부했다면 단 한 달 차이로 한 푼도 못 받는 거죠.


가입 기간에 따른 연금액 차이

평균 소득 309만 원 기준으로 가입 기간에 따른 예상 수령액을 비교해보겠습니다.


가입 기간 월 예상 수령액 20년 대비 증가액
10년 약 31만 원 -
15년 약 53만 원 -
20년 약 75만 원 기준
25년 약 97만 원 +22만 원
30년 약 119만 원 +44만 원
40년 약 163만 원 +88만 원

가입 기간 10년과 40년의 차이는 무려 132만 원입니다. 같은 평균 소득이라도 가입 기간이 3배 길면 연금액도 5배 이상 차이가 나요. 가입 기간을 늘리는 것이 연금액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026년 개혁으로 달라지는 것들

2026년부터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인상되고, 소득대체율은 41.5%에서 43%로 상향됩니다. 보험료는 더 내지만 받는 금액도 늘어나는 구조예요. 특히 추납이나 임의계속가입을 고려하는 분들은 2026년 전후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추납 신청은 2025년 12월에 하고 납부는 2026년 1월부터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신청은 2025년 보험료율(9%) 기준으로 계산되고, 납부는 2026년 소득대체율(43%) 적용으로 연금액이 극대화되기 때문이죠. 납부일 기준으로 보험료가 계산되므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전략 1. 가성비 끝판왕 '추후납부(추납)': 과거의 공백을 메워라

추후납부(추납)는 과거 실직, 육아, 휴직 등으로 납부하지 못한 보험료를 나중에 내서 가입 기간을 인정받는 제도입니다. 연금 수령액을 높이는 가장 가성비 높은 전략이에요.


추납 가능 대상 및 기간

추납은 국민연금에 가입했던 이력이 있지만 미납 기간이 있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대 119개월(약 10년)까지 추납 가능해요. 단, 고의로 보험료를 내지 않은 경우는 추납할 수 없습니다.


추납 가능한 경우:

  • 실직이나 폐업으로 소득이 없어서 납부 예외를 받은 기간
  • 육아나 군 복무 등으로 납부하지 못한 기간
  • 경력단절 등으로 가입 자격을 상실했던 기간

추납 불가능한 경우:

  • 소득이 있었는데 고의로 내지 않은 기간
  • 이미 노령연금을 수급 중인 경우
  • 반환일시금을 받고 반납하지 않은 경우

경력단절 여성, 휴직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제도

경력단절 여성이나 휴직자에게 추납은 필수입니다. 결혼 후 퇴사해서 10년간 보험료를 내지 못했다면 그 기간을 추납해서 가입 기간을 늘릴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0년 가입자가 10년을 추납하면 30년 가입자가 되는 거죠.


평균 소득 309만 원 기준으로 10년 추납 시 연금액은 월 75만 원에서 119만 원으로 44만 원 증가합니다. 추납 비용은 약 3,000만 원(소득 수준에 따라 다름)이 들지만, 매월 44만 원씩 더 받으면 5년 8개월이면 원금을 회수할 수 있어요. 그 이후는 순수익입니다.


분할 납부 꿀팁

추납 보험료는 한 번에 다 낼 필요가 없습니다. 최대 60회까지 분할 납부 가능해요. 월 50만 원씩 5년간 나눠서 낼 수 있습니다.


분할 납부 시 이자가 붙지만 현재 이자율은 연 2.5%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은행 대출 이자보다 훨씬 저렴하죠. 또한 여유 생길 때마다 부분 추납하면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60회 분납 신청하지 말고, 12개월 정도만 신청한 뒤 여유돈이 생길 때마다 100만 원, 200만 원씩 추가 납부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2026년 전 추납 신청 마감 임박

2025년 12월에 추납 신청을 하고 2026년 1월부터 납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2026년부터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르므로 2025년 12월에 신청하면 구 보험료율(9%)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이에요. 신청일이 아니라 납부일 기준으로 보험료가 계산되므로 2025년 12월 안에 완납하면 더욱 유리합니다.


월 300만 원 소득자가 24개월 추납 시 2025년 납부와 2026년 납부는 36만 원 차이가 납니다. 한 달만 늦어도 수십만 원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전략 2. 건강하다면 '연기연금': 1년당 7.2% 복리 효과

연기연금은 국민연금 수령 시기를 늦춰서 연금액을 증액하는 제도입니다. 1년 연기할 때마다 연 7.2%(월 0.6%) 증액되며, 최대 5년까지 연기할 수 있어요.


최대 5년 연기 시 연금액 36% 증가 시뮬레이션

연기 기간 증액률 월 100만 원 수령 시 증액 금액
연기 안 함 0% 100만 원
1년 연기 7.2% 107만 2천 원
2년 연기 14.4% 114만 4천 원
3년 연기 21.6% 121만 6천 원
4년 연기 28.8% 128만 8천 원
5년 연기 36% 136만 원

월 100만 원 받을 예정인 사람이 5년 연기하면 월 136만 원을 받게 됩니다. 매월 36만 원씩 더 받는 거죠. 5년간 받지 못한 금액은 6,000만 원이지만, 이후 매월 36만 원씩 더 받으면 13년 11개월이면 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손익분기점, 몇 살까지 살아야 이득일까?

연기연금의 손익분기점은 연기 기간과 관계없이 약 13년 11개월입니다. 1년 연기든 5년 연기든 손익분기점은 동일해요. 65세에 받을 연금을 5년 연기해서 70세에 받기 시작한다면, 83세 11개월까지 살면 이득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65세 남성의 기대수명은 약 85세, 여성은 약 89세입니다. 건강에 자신 있고 장수 가능성이 높다면 연기연금이 유리해요. 특히 가족력상 장수 유전자가 있거나 만성질환이 없다면 적극 고려해볼 만합니다.


부분 연기도 가능

연금액의 전부를 연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50%, 60%, 70%, 80%, 90% 중 선택해서 일부만 먼저 받고 나머지는 연기하는 부분 연기가 가능해요. 예를 들어 월 100만 원 중 50만 원만 먼저 받고 나머지 50만 원은 5년 연기하면, 70세부터는 68만 원(50만 원 + 18만 원)을 받게 됩니다.


부분 연기는 당장 생활비는 필요하지만 건강에 자신 있어서 일부는 늦게 받고 싶은 경우 유용합니다. 유연한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연기연금 신청 후 취소 가능

연기연금을 신청했다가 건강이 악화되거나 급히 돈이 필요한 경우 중간에 취소할 수 있습니다. 연기 기간 동안 쌓인 증액률을 적용받아 즉시 연금 수령을 시작할 수 있어요. 연기연금을 신청했다가 건강 악화로 인해 조기 수령으로 변경하는 사례를 고려하여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 연기 중에는 한 푼도 받지 못하므로 생활비가 충분히 확보된 상태에서만 신청하세요.


전략 3. 60세 넘어도 계속 납입 '임의계속가입'

임의계속가입은 만 60세가 넘어도 국민연금 보험료를 계속 내서 가입 기간을 늘리는 제도입니다. 최대 만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어요.


임의계속가입 대상 및 신청 방법

60세에 도달하여 국민연금 자격을 상실했거나, 가입 기간이 부족하여 연금을 받지 못하거나, 가입 기간을 연장하여 더 많은 연금을 받고자 하는 경우 65세에 달할 때까지 신청에 의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임의계속가입 대상:

  • 60세 이상 65세 미만
  • 국민연금 가입자였던 자
  • 노령연금 수급권을 아직 취득하지 않았거나, 취득했지만 청구하지 않은 자

임의계속가입 불가능한 경우:

  • 이미 노령연금을 청구하여 수급 중인 자
  • 60세 도달 사유로 반환일시금을 받은 자
  • 전액 미납 상태인 자(납부 후 신청 가능)

신청은 65세 생일 전날까지 본인이 원하는 때 수시로 가능합니다.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홈페이지에서 임의계속가입 신청서를 제출하면 돼요.


60세 이후 5년 더 내면 얼마나 늘어날까?

60세까지 20년 가입한 사람이 65세까지 5년 더 가입하면 총 25년 가입자가 됩니다. 평균 소득 309만 원 기준으로 20년 가입 시 월 75만 원, 25년 가입 시 월 97만 원을 받아요. 5년 더 내면 월 22만 원씩 더 받는 거죠.


5년간 총 납부액은 약 1,850만 원(월 평균 30만 원 × 60개월)입니다. 매월 22만 원씩 더 받으면 7년이면 원금을 회수할 수 있어요. 72세 이후는 순수익입니다. 평균 수명이 85세라면 13년간 순수익을 누릴 수 있으니 매우 유리한 투자입니다.


임의계속가입 vs 연기연금, 어느 게 유리?

임의계속가입과 연기연금 중 어느 게 유리할까요? 두 전략은 목적이 다릅니다.


임의계속가입:

  • 가입 기간을 늘려서 연금액 자체를 높임
  • 60~65세 동안 보험료를 내야 함
  • 일하면서 소득이 있는 경우 유리

연기연금:

  • 이미 확정된 연금액을 증액함
  • 보험료를 내지 않음
  • 다른 소득원이 충분한 경우 유리

가입 기간이 10년 밖에 안 되어 연금액이 너무 적다면 임의계속가입으로 가입 기간을 늘리는 게 우선입니다. 이미 가입 기간이 충분하고(20년 이상) 연금액도 어느 정도 나온다면 연기연금으로 증액하는 게 유리해요.


두 전략을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60~65세까지 임의계속가입으로 가입 기간을 늘리고, 65세 이후에는 연기연금으로 수령 시기를 늦춰서 연금액을 극대화하는 거죠.


반환일시금 반납: 연금 심폐소생술

과거에 국민연금을 탈퇴하면서 반환일시금을 받아서 썼다면, 그 돈을 이자와 함께 반납하면 가입 기간이 복원됩니다. 이를 반환일시금 반납 제도라고 해요.


반환일시금 반납 방법

반환일시금을 받은 기간에 대해 원금과 이자를 더해서 국민연금공단에 반납하면 됩니다. 이자율은 연 4% 내외로 계산돼요. 예를 들어 10년 전에 1,000만 원을 받았다면 약 1,480만 원(이자 480만 원)을 반납해야 합니다.


반납하면 탈퇴했던 기간이 가입 기간으로 복원되고, 그만큼 연금액이 증가합니다. 가입 기간이 10년 미만이라 연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 반환일시금을 반납해서 10년을 채우면 연금 수급권을 확보할 수 있어요.


반환일시금 반납은 연금 개시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이미 연금을 받기 시작했다면 반납할 수 없으니 서둘러야 해요.


크레딧 제도 챙기기: 국가가 공짜로 주는 가입 기간

국민연금에는 출산 크레딧, 군 복무 크레딧, 실업 크레딧 등 국가가 공짜로 가입 기간을 늘려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많은 은퇴자가 놓치고 있는 제도예요.


출산 크레딧

2026년부터 출산 크레딧이 확대됩니다. 둘째 자녀부터 최대 50개월(약 4년 2개월)까지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자녀 수 추가 인정 기간
1명 12개월
2명 36개월 (12+24)
3명 이상 50개월 (12+24+14)

출산 크레딧은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신청해야 해요.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나 지사에서 출산 크레딧 신청서를 제출하세요. 부부 중 한 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보통 연금액이 적은 쪽이 신청하는 게 유리합니다.


군 복무 크레딧

2026년부터 군 복무 크레딧도 확대됩니다. 6개월 이상 군 복무한 남성은 최대 6개월까지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군 복무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이 인정됩니다.


군 복무 크레딧도 신청해야 적용됩니다. 병적증명서를 준비해서 국민연금공단에 제출하세요.


실업 크레딧

실업급여를 받은 기간 중 구직 활동을 한 기간은 최대 12개월까지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센터에서 구직 활동 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연금공단에 제출하면 돼요.


주의! 연금 많이 받으려다 건보료 폭탄 맞는다? (피부양자 기준)

연금 수령액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쓸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연금액을 너무 늘리면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어 건보료를 별도로 내야 할 수 있어요.


건보료 피부양자 자격 기준

건강보험 피부양자는 연 소득 2,000만 원(월 약 167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이 월 167만 원을 초과하면 피부양자 자격을 잃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돼요. 그러면 월 10~20만 원의 건보료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연기연금으로 월 수령액을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렸다면, 연간 600만 원 더 받지만 건보료로 연간 120~240만 원을 내야 하므로 순수익은 360~48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배우자가 직장 가입자로 건보료를 내고 있고, 본인이 피부양자로 등록되어 있다면 연금액을 월 167만 원 이하로 유지하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 연기연금이나 추납을 할 때 이 기준을 고려하세요.


연금 소득 외 다른 소득도 합산

건보료 피부양자 자격 판정 시 국민연금 소득뿐만 아니라 다른 소득(이자, 배당, 사업 소득 등)도 합산됩니다. 국민연금은 월 150만 원이지만 이자 소득이 연 400만 원 있다면 총 소득이 연 2,200만 원이므로 피부양자 자격을 잃어요.


연금 수령액을 늘리는 전략을 세울 때는 다른 소득원까지 고려해서 건보료 리스크를 계산하세요.


조기노령연금도 선택지: 연기연금이 무조건 능사는 아니다

연기연금이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무조건 능사는 아닙니다. 조기노령연금(미리 받기)이 유리한 경우도 있어요.


조기노령연금이 유리한 경우

건강 악화: 중병이나 만성질환으로 기대수명이 짧다면 조기에 받는 게 유리합니다. 손익분기점까지 살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당장 생활비 부족: 소득이 없고 생활비가 급한 경우 조기에 받아서 생활비로 써야 합니다. 연기하다가 빚을 지는 것보다 조금 적게라도 받는 게 낫죠.


소득 공백기: 50대 후반에 조기 퇴직했는데 재취업이 안 되는 경우, 58세부터 조기노령연금을 받아서 소득 공백을 메울 수 있습니다.


조기노령연금은 1년 일찍 받을 때마다 연 6% 감액됩니다. 최대 5년 앞당기면 30% 감액돼요. 월 100만 원 받을 예정이라면 5년 앞당기면 월 70만 원을 받게 됩니다.


건강 상태, 재정 상황, 가족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조기, 정상, 연기 중 선택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추납 보험료는 한 번에 다 내야 하나요?

아니요, 최대 60회까지 분할 납부 가능합니다. 월 50만 원씩 5년간 나눠서 낼 수 있어요.


Q2. 연기연금 신청 후 중간에 취소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건강 악화나 급한 자금 필요 시 중간에 취소하고 즉시 수령할 수 있어요.


Q3. 소득이 없어도 국민연금 가입할 수 있나요?

네, 임의가입 제도를 통해 가능합니다. 소득이 없어도 본인이 원하면 보험료를 내고 가입할 수 있어요.


Q4. 기초연금 받으려면 국민연금 줄여야 하나요?

국민연금 연계감액 제도 때문에 국민연금이 일정 금액(약 52만 원) 이상이면 기초연금이 감액됩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을 줄이는 건 손해가 크므로 권장하지 않아요.


Q5. 부부가 둘 다 받으면 감액되나요?

국민연금은 감액 없습니다. 부부가 각각 받을 수 있어요. 기초연금만 부부 감액(각 20%)이 적용됩니다.


Q6. 추납과 임의계속가입 중 뭐가 더 유리한가요?

추납은 과거 미납 기간을 채우는 것이고, 임의계속가입은 60세 이후 미래 기간을 늘리는 겁니다. 둘 다 가능하면 모두 활용하세요.


Q7. 연기연금 중에도 일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연기 중에는 연금을 받지 않는 것뿐이므로 일하는 것과 관계없어요.


Q8. 추납은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연금 개시 전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연금을 받기 시작했다면 추납할 수 없어요.


노령연금 수령액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입 기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추후납부로 과거 미납 기간을 채우고, 60세 이후에는 임의계속가입으로 65세까지 계속 내세요. 건강에 자신 있다면 연기연금으로 1년당 7.2%씩 증액받을 수 있습니다. 5년 연기하면 연금액이 36% 증가해요. 2025년 12월에 추납 신청하고 2026년 1월부터 납부하면 보험료는 낮고 연금액은 높게 받을 수 있습니다. 출산 크레딧, 군 복무 크레딧, 실업 크레딧 등 국가가 공짜로 주는 가입 기간도 꼭 챙기세요. 단, 연금액을 월 167만 원 이상으로 늘리면 건보료 피부양자 자격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연금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방식은 가입 기간을 최대한 늘리고, 건강하다면 연기연금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100세 시대, 국민연금을 용돈이 아닌 든든한 생활비로 만들어보세요.


공식 참고 링크 안내

국민연금공단 추납제도 안내

복지로 노후생활 지원

NPS 연기연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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