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 한국야구위원회 전력강화위원회가 11월 체코와 일본을 상대로 열리는 K-Baseball Series에 참가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35인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평가전 성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내년 3월 WBC 같은 C조에 속한 체코와 일본을 미리 상대해보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대표팀은 투수 18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구성됐으며 2025 KBO 리그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에서 가장 많은 7명이 발탁됐고 2위 한화 이글스에서 6명이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처음 대표팀에 발탁된 신예들입니다. 키움 히어로즈의 괴력의 안타 제조기 안현민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LG의 신인 투수 김영우, 한화의 정우주, 삼성 라이온즈의 배찬승 등 2025시즌 KBO 리그를 빛낸 신인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죠. 반면 프리미어12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일부가 제외되며 세대교체를 예고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포지션별 엔트리 35인 전원을 상세히 분석하고 깜짝 발탁된 신예 3인의 소속팀과 2025시즌 성적, 대표팀 합류 배경과 기대 효과를 심층적으로 정리합니다.
야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이 주목받는 이유
2025 K-Baseball Series는 단순한 평가전이 아닙니다. 2026년 3월 개최되는 WBC에서 한국은 일본, 체코, 중국과 같은 C조에 편성됐습니다. 일본은 2023 WBC 우승팀으로 세계 최강이고 체코는 유럽 야구의 신흥 강호로 떠올랐죠. 11월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같은 조 팀들을 미리 상대해보며 전력을 점검하고 WBC 최종 로스터를 가리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025 정규시즌 성적을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1위 LG에서 7명, 2위 한화에서 6명이 발탁되며 강팀 위주로 선수를 선발했죠. 3위 SSG 랜더스와 4위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각각 5명씩 포함됐습니다. 정규시즌 성적이 좋은 팀일수록 선수 개개인의 기량도 검증됐다는 판단입니다.
세대교체도 눈에 띕니다. 2024 프리미어12에서 활약했던 30대 중반 이상 베테랑 일부가 명단에서 빠지고 20대 초중반 신예들이 대거 발탁됐습니다. 안현민, 김영우, 정우주, 배찬승 등 2025시즌 KBO 리그를 뜨겁게 달군 신인과 2년차 선수들이 포함되며 젊고 패기 넘치는 팀으로 탈바꿈했죠.
투수진 구성도 흥미롭습니다. 총 18명으로 전체 35명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투수력에 올인했습니다. 선발 자원 7명, 불펜 자원 11명으로 구성되며 짧은 대회 일정에 맞춰 불펜을 두텁게 가져가는 전략입니다. 마무리 김택연, 유영찬, 조병현 등 각 팀의 필승조 투수들이 총집결했습니다.
포지션별 엔트리 35인 전원 총정리
2025 K-Baseball Series 야구 국가대표팀 35인 명단을 포지션별로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투수 18명
선발 투수 (7명)
곽빈(두산 베어스), 김서현(키움 히어로즈), 김영우(LG 트윈스), 문동주(한화 이글스), 박영현(KT 위즈), 성영탁(한화 이글스),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곽빈은 2025시즌 14승 5패 평균자책점 3.21로 두산의 에이스 역할을 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8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안정감을 입증했죠. 박영현은 KT의 외국인 투수를 제외한 국내 투수 중 가장 많은 12승을 거두며 대표팀 선발 자원으로 낙점됐습니다.
김영우는 LG의 신인 투수로 2025시즌 1군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습니다. 신인 투수치고는 놀라운 안정감을 보이며 포스트시즌 선발 로테이션에도 투입됐죠. 배찬승도 삼성의 신인 투수로 6승 4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하며 데뷔 시즌 선전했습니다.
불펜 투수 (11명)
김건우(SSG 랜더스), 김택연(두산 베어스), 손주영(롯데 자이언츠), 유영찬(LG 트윈스), 윤영철(SSG 랜더스), 이영하(LG 트윈스), 임찬규(LG 트윈스), 정우주(한화 이글스), 조병현(SSG 랜더스), 최승용(두산 베어스), 한승혁(한화 이글스)
김택연은 두산의 마무리로 2025시즌 3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유영찬은 LG의 셋업맨으로 평균자책점 2.14의 압도적인 성적을 냈고 조병현은 SSG의 마무리로 28세이브를 달성했죠.
정우주는 한화의 신인 불펜 투수로 2025시즌 1군에서 3승 2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습니다. 신인이지만 클로저 역할까지 소화하며 팀 내 입지를 굳혔고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습니다.
포수 3명
박동원(LG 트윈스), 양의지(두산 베어스), 조대현(SSG 랜더스)
박동원은 2025시즌 타율 0.291, 12홈런, 62타점으로 LG 정규시즌 1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리드 능력도 뛰어나 LG 투수진 평균자책점을 3.78로 리그 1위로 이끌었죠. 양의지는 베테랑 포수로 국가대표 경험이 풍부하며 백업 포수로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조대현은 SSG의 주전 포수로 타율 0.268, 8홈런, 54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수비 능력이 뛰어나 도루 저지율 36.7%로 리그 상위권을 기록했고 투수들의 신뢰가 두터운 포수입니다.
내야수 8명
김혜성(LA 다저스), 문보경(LG 트윈스), 박성한(SSG 랜더스), 신민재(LG 트윈스), 오지환(LG 트윈스), 이병헌(삼성 라이온즈), 임찬규(한화 이글스), 홍창기(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은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시즌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2024 시즌 메이저리그 데뷔 후 유격수와 2루수를 오가며 유틸리티 역할을 수행했죠. 수비 범위가 넓고 주루 능력이 뛰어나 대표팀 내야 수비의 핵심입니다.
문보경은 LG의 1루수로 2025시즌 타율 0.298, 18홈런, 89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타선을 맡았습니다. 장타력과 출루 능력을 겸비한 좌타자로 대표팀 타선에서도 클린업 역할이 기대됩니다.
신민재는 LG의 유망주 내야수로 2루수와 3루수를 모두 소화합니다. 2025시즌 타율 0.276, 9홈런, 47타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외야수 6명
나성범(KIA 타이거즈), 박해민(LG 트윈스), 안현민(키움 히어로즈), 윤동희(롯데 자이언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문성주(LG 트윈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메이저리그 2년차 시즌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2025시즌 타율 0.262, 11홈런, 58타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 안착했죠. 대표팀에서는 1번 타자로 출루 머신 역할이 기대됩니다.
안현민은 이번 대표팀 최대 화제입니다. 키움의 20세 외야수로 2025시즌 타율 0.289, 17홈런, 67타점을 기록하며 신인왕 후보에 올랐습니다.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5툴 플레이어로 대표팀에 처음 발탁되며 젊은 피를 수혈했죠.
박해민은 LG의 중견수로 수비 범위가 넓고 주루 능력이 뛰어납니다. 2025시즌 타율 0.287, 5홈런, 42타점, 23도루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균형 잡힌 모습을 보였습니다.
깜짝 발탁 선수 3인 심층 분석
2025 K-Baseball Series 대표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3인을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안현민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기본 정보
- 생년월일: 2005년 5월 15일 (20세)
- 포지션: 중견수, 좌익수
- 타격: 우투좌타
- 신장/체중: 184cm, 88kg
2025시즌 성적 정규시즌 132경기 출전, 타율 0.289, 17홈런, 67타점, 15도루, OPS 0.842
안현민은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키움에 입단했습니다. 데뷔 첫 시즌부터 주전 중견수로 활약하며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을 보였죠. 특히 장타력이 뛰어나 17홈런을 기록하며 키움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안현민의 최대 강점은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5툴 능력입니다. 홈런 17개에 15도루를 기록하며 파워 히터이면서도 주루 능력이 뛰어남을 입증했습니다. 수비 범위도 넓어 중견수에서 넓은 영역을 커버하며 키움 수비의 중심이었죠.
대표팀 선발 배경은 젊은 피 수혈입니다. 2026 WBC를 대비해 20대 초반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려는 KBO 전력강화위원회의 의지가 반영됐습니다. 안현민은 이번 대회에서 경험을 쌓고 내년 WBC 최종 로스터에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대 효과 안현민의 합류로 대표팀 외야 수비가 탄탄해집니다. 이정후, 박해민과 함께 중견수 로테이션을 구성하며 상대 팀의 장타를 차단할 것입니다. 타선에서도 하위 타순에 배치되어 장타력으로 득점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영우 LG 트윈스 투수
기본 정보
- 생년월일: 2003년 7월 22일 (22세)
- 포지션: 선발 투수
- 투타: 우투우타
- 신장/체중: 188cm, 95kg
2025시즌 성적 정규시즌 18경기 선발 출전, 7승 3패, 평균자책점 3.78, 95이닝, 탈삼진 87개
김영우는 2022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LG에 입단했습니다. 2023~2024시즌 2군에서 기량을 갈고닦다가 2025시즌 1군에 올라와 즉시 선발 로테이션에 정착했죠. 데뷔 시즌 7승을 거두며 신인 투수로는 놀라운 성적을 냈습니다.
김영우의 최대 강점은 평균 148km 직구와 슬라이더 위주의 투피치입니다. 직구 구위가 좋아 상대 타자들이 맞추기 어려워하고 슬라이더는 변화 폭이 커서 헛스윙을 많이 잡아냅니다. 제구력도 뛰어나 볼넷 비율이 낮아 안정적인 투구를 펼칩니다.
대표팀 선발 배경은 신인 투수 육성입니다. 2026 WBC를 대비해 젊은 선발 투수를 발굴하려는 의도가 반영됐죠. 김영우는 이번 대회에서 국제 무대 경험을 쌓고 내년 WBC에서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대 효과 김영우의 합류로 대표팀 선발진이 젊어졌습니다. 곽빈, 박영현 등 베테랑 선발 투수들과 함께 로테이션을 구성하며 짧은 대회 일정에서 부담을 분산할 것입니다. 특히 체코전에서 선발 등판 기회를 얻어 국제 무대 데뷔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우주 한화 이글스 투수
기본 정보
- 생년월일: 2003년 11월 8일 (21세)
- 포지션: 불펜 투수
- 투타: 우투우타
- 신장/체중: 185cm, 90kg
2025시즌 성적 정규시즌 52경기 출전, 3승 2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3.45, 57.1이닝, 탈삼진 61개
정우주는 2022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로 한화에 입단했습니다. 2023~2024시즌 2군에서 주로 활약하다가 2025시즌 1군에 올라와 셋업맨과 마무리 역할을 모두 소화했죠. 데뷔 시즌 5세이브를 기록하며 한화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우주의 최대 강점은 평균 151km 강속구와 포크볼입니다. 직구 구위가 매우 좋아 상대 타자들이 제대로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고 포크볼은 낙차가 커서 헛스윙을 많이 유도합니다. 멘탈도 강해 마무리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표팀 선발 배경은 불펜 강화입니다. 짧은 대회 일정에서 불펜 투수 활용도가 높아지므로 젊고 구위 좋은 불펜 투수를 대거 발탁했습니다. 정우주는 셋업맨이나 마무리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투입될 것입니다.
기대 효과 정우주의 합류로 대표팀 불펜이 두터워졌습니다. 김택연, 유영찬, 조병현 등 베테랑 마무리들과 함께 뒷문을 지키며 접전에서 승리를 지켜낼 것입니다. 특히 일본전에서 클로저 역할을 맡아 강속구로 일본 타선을 제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표팀 탈락 선수들과의 비교 분석
2024 프리미어12 대표팀에 포함됐다가 이번에 탈락한 선수들과 신규 발탁 선수들을 비교해봤습니다.
탈락한 주요 선수
- 김도영(KIA 타이거즈): 2024 프리미어12 주축 타자였지만 2025시즌 부상으로 시즌 후반 결장하며 컨디션 문제로 제외
-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2024시즌 활약했으나 2025시즌 타율 0.245로 부진하며 탈락
-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결장하며 제외
신규 발탁 vs 탈락 비교 안현민은 송성문을 대체했습니다. 송성문이 2025시즌 부진한 반면 안현민은 신인 시즌 타율 0.289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죠. 나이도 20세로 훨씬 어려 장기적으로 육성 가치가 높습니다.
김영우는 엄상백(KT 위즈)을 대체했습니다. 엄상백이 2025시즌 8승을 거뒀지만 평균자책점 4.32로 불안정했던 반면 김영우는 평균자책점 3.78로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정우주는 전상현(KIA 타이거즈)을 대체했습니다. 전상현이 2024 프리미어12에서 활약했으나 2025시즌 부상으로 시즌 일부를 결장하며 컨디션이 우려됐죠. 정우주는 시즌 내내 건강하게 52경기를 소화하며 믿음을 줬습니다.
선수별 소속팀 및 2025시즌 성적 요약
대표팀 35인의 소속팀별 분포와 주요 성적을 정리했습니다.
소속팀별 선발 인원
| 팀명 | 선발 인원 | 주요 선수 |
|---|---|---|
| LG 트윈스 | 7명 | 박동원, 문보경, 박해민, 김영우, 유영찬 등 |
| 한화 이글스 | 6명 | 문동주, 성영탁, 정우주, 한승혁, 임찬규 등 |
| SSG 랜더스 | 5명 | 조대현, 박성한, 김건우, 조병현, 윤영철 |
| 삼성 라이온즈 | 5명 | 배찬승, 이병헌 등 |
| 두산 베어스 | 4명 | 곽빈, 김택연, 최승용, 양의지 |
| 키움 히어로즈 | 3명 | 안현민, 김서현, 홍창기 |
| KT 위즈 | 2명 | 박영현 등 |
| 롯데 자이언츠 | 2명 | 손주영, 윤동희 |
| KIA 타이거즈 | 1명 | 나성범 |
| 해외 | 2명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김혜성(LA 다저스) |
LG가 7명으로 가장 많고 한화가 6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정규시즌 1, 2위 팀이 대표팀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하며 성적이 곧 대표팀 선발로 이어진다는 것을 입증했죠.
반면 2024 통합우승팀 KIA는 나성범 1명만 발탁되며 의외의 결과를 냈습니다. 김도영이 부상으로 제외되고 정규시즌 성적이 1, 2위에 미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주요 타자 2025시즌 성적
| 선수명 | 선수명 | 소속팀 | 타율 | 홈런 | 타점 | OPS |
|---|---|---|---|---|---|---|
| 문보경 | LG | 0.298 | 18 | 89 | 0.867 | |
| 안현민 | 키움 | 0.289 | 17 | 67 | 0.842 | |
| 박동원 | LG | 0.291 | 12 | 62 | 0.798 | |
| 박해민 | LG | 0.287 | 5 | 42 | 0.745 | |
| 윤동희 | 롯데 | 0.276 | 14 | 58 | 0.812 |
문보경이 타율 0.298에 18홈런으로 대표팀 타선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안현민도 신인이지만 17홈런으로 장타력을 입증했고 박동원은 포수치고는 높은 타율 0.291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갖췄습니다.
주요 투수 2025시즌 성적
| 선수명 | 선수명 | 소속팀 | 승 | 패 | 평균자책점 | 이닝 | 탈삼진 |
|---|---|---|---|---|---|---|---|
| 곽빈 | 두산 | 14 | 5 | 3.21 | 178.1 | 156 | |
| 박영현 | KT | 12 | 7 | 3.45 | 165.2 | 142 | |
| 문동주 | 한화 | 10 | 8 | 3.89 | 154.0 | 128 | |
| 김영우 | LG | 7 | 3 | 3.78 | 95.0 | 87 | |
| 김택연 | 두산 | 3 | 2 | 2.87 | 62.2 | 68 |
곽빈이 14승으로 대표팀 선발진의 에이스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박영현은 12승으로 2선발 후보이고 김택연은 32세이브로 마무리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대표 명단이 KBO 리그에 미치는 영향
11월 K-Baseball Series 기간 동안 KBO 리그는 비시즌이므로 직접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표팀 선발로 인한 간접 효과는 상당합니다.
소속팀 마케팅 효과 LG는 7명이 대표팀에 발탁되며 최다 배출 팀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이는 팀 이미지 제고와 팬 확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것도 좋지만 국가대표 최다 배출팀이라는 점은 팬들에게 자부심을 줍니다.
한화도 6명 배출로 정규시즌 2위의 위상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신인 투수 정우주가 대표팀에 발탁되며 한화 2군 육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렸죠. 이는 2026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유망주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선수 연봉 협상 유리 대표팀 선발은 선수의 시장 가치를 높입니다. 안현민, 김영우, 정우주 등 신인 선수들은 대표팀 경험을 바탕으로 2026시즌 연봉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입니다. 특히 안현민은 신인 시즌 17홈런에 대표팀 발탁까지 더해져 2년차 연봉이 크게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상 리스크 관리 반대로 소속팀 입장에서는 대표팀 차출로 인한 부상 리스크를 우려합니다. 11월은 비시즌이지만 대표팀 훈련과 평가전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면 2026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길 수 있죠. 특히 주전 선수들은 휴식 없이 바로 대표팀 훈련에 투입되므로 피로 누적이 우려됩니다.
대표팀 감독의 향후 운영 전략 예측
2025 K-Baseball Series 대표팀 감독은 류중일 감독입니다. 2024 프리미어12에 이어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았고 2026 WBC까지 지휘봉을 잡을 예정입니다.
투수 운용 전략 류중일 감독은 투수 18명을 선발하며 투수력에 올인했습니다. 짧은 대회 일정에서 선발 투수를 5이닝 이내로 운용하고 나머지는 불펜으로 막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체코전은 곽빈, 일본전은 박영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우고 3이닝부터 불펜 계투로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펜은 김택연을 마무리로 고정하고 유영찬과 조병현을 셋업맨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정우주는 중간 계투나 비상 마무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타선 구성 전략 이정후를 1번 타자로 세우고 박해민을 2번, 문보경을 3번 또는 4번 클린업에 배치하는 타순이 유력합니다. 안현민은 하위 타순 6번이나 7번에 배치되어 장타력으로 득점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김혜성은 유격수 주전으로 수비를 책임지고 신민재는 2루수나 3루수로 백업 역할을 할 것입니다. 외야는 이정후, 박해민, 안현민 라인으로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를 갖춘 선수들을 배치해 상대 장타를 차단할 것입니다.
세대교체 실험 류중일 감독은 이번 대회를 2026 WBC 로스터 선발을 위한 평가전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안현민, 김영우, 정우주 등 신예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고 국제 무대 적응력을 테스트할 것입니다.
특히 일본전에서 이들의 기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입니다. 일본은 2023 WBC 우승팀으로 메이저리거들을 대거 보유한 세계 최강입니다. 일본 타선과 투수진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가 2026 WBC 최종 로스터 선정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포지션별 백업 선수 활용 시나리오
대표팀 35인 중 주전과 백업을 구분하고 백업 선수들의 활용 시나리오를 예측했습니다.
투수진 백업 선발 투수 7명 중 주전은 곽빈, 박영현, 문동주 3명이고 나머지는 백업입니다. 김영우는 체코전 선발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고 배찬승은 일본전 구원 등판이 예상됩니다. 김서현과 성영탁은 대회 상황에 따라 선발이나 롱릴리프로 투입될 것입니다.
불펜 11명 중 주전은 김택연, 유영찬, 조병현 3명이고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 투입됩니다. 정우주는 접전 상황에서 7회나 8회 승부처에 투입될 것이고 한승혁은 좌타자 상대 원포인트 릴리프로 활용될 것입니다.
타자 백업 포수는 박동원이 주전이고 양의지와 조대현이 백업입니다. 양의지는 베테랑 경험을 살려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야수는 김혜성, 문보경, 신민재, 박성한이 주전이고 나머지는 백업입니다. 오지환은 대타나 수비 교체로 투입될 것이고 홍창기는 1루수 백업 역할을 할 것입니다.
외야수는 이정후, 박해민, 안현민이 주전이고 나머지는 백업입니다. 윤동희는 우익수 백업이나 지명타자로 활용될 것이고 나성범은 좌익수 백업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대표팀 명단은 언제 확정됐나요?
2025년 10월 12일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최종 35인 명단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Q2. K-Baseball Series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5년 11월 체코와 일본을 상대로 평가전이 진행됩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추후 발표됩니다.
Q3. 이번 명단이 2026 WBC 최종 명단인가요?
아닙니다. 이번은 평가전 명단이고 2026년 3월 WBC 최종 로스터는 별도로 선발됩니다.
Q4. 왜 KIA에서 1명만 발탁됐나요?
김도영이 부상으로 제외되고 정규시즌 성적이 1, 2위에 미치지 못한 것이 원인입니다.
Q5. 안현민은 어떤 선수인가요?
키움의 20세 외야수로 2025시즌 신인 시즌 타율 0.289, 17홈런을 기록하며 처음 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Q6. 김영우는 왜 발탁됐나요?
LG의 신인 투수로 2025시즌 7승 3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하며 안정감을 입증했습니다.
Q7. 정우주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한화의 신인 불펜 투수로 셋업맨이나 비상 마무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8. 이정후와 김혜성도 포함됐나요?
네, 메이저리그 시즌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Q9. 대표팀 감독은 누구인가요?
류중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습니다.
Q10. 송성문은 왜 탈락했나요?
2025시즌 타율 0.245로 부진하며 안현민에게 자리를 내줬습니다.
Q11. 김도영은 왜 제외됐나요?
2025시즌 부상으로 시즌 후반 결장하며 컨디션 문제로 제외됐습니다.
Q12. 대표팀 훈련은 언제 시작하나요?
10월 하순부터 소집 훈련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Q13. 평가전 결과가 WBC 선발에 영향을 주나요?
큰 영향을 줍니다. 이번 평가전 성적이 2026 WBC 최종 로스터 선정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Q14. 대표팀 경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지상파 방송과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될 예정입니다.
Q15. 2026 WBC는 언제 열리나요?
2026년 3월 개최 예정이며 한국은 일본, 체코, 중국과 같은 C조에 편성됐습니다.
공식 참고 링크 안내
2025년 10월 12일 확정된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35인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투수 18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정규시즌 1위 LG에서 7명, 2위 한화에서 6명이 발탁되며 강팀 위주 선발 원칙을 따랐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안현민, 김영우, 정우주 등 20대 초반 신예들의 깜짝 발탁입니다. 이들은 2025시즌 KBO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고 11월 체코와 일본을 상대로 국제 무대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2026 WBC 로스터 선발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활용할 것이며 신예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어 세대교체를 준비할 것입니다. 야구 팬 여러분은 11월 대표팀 경기를 주목하며 2026 WBC 우승을 향한 꿈을 응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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